도쿄역에서 꼭 사야되는 여행 선물 기념품 3선

 

도쿄역에서 사야 하는 기념품을 3가지로 엄선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도쿄 관광에 있어서 반드시 한 번은 방문하는 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도쿄역입니다

도쿄 각지와 관동지방 각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의 기점이며 도호쿠나 호쿠리쿠, 도카이지방을 연결하는 신칸센도 탑승가능 한 도쿄역

오가는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 곳인 만큼 상업 시설이 많아 기념 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 숍도 풍성합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보려고 하면 하루가 모자랄 정도이니 여기서 소개하는 제품을 참고로 기념 선물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 더 메이플 매니아 「메이플 버터 쿠키」

피난세나 파이샌드, 밤쿠헨 등 메이풀 설탕을 사용한 과자를 갖춘 스위츠 브랜드 「더 메이플 매니아」

인기 No.1의 「메이플 쿠키」는 브랜드 탄생 이래 10년 이상에 걸쳐 사랑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메이플 설탕을 넣어 반죽한 쿠키는 바삭바삭한 경쾌한 식감과 메이플의 깊은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유통 기한도 길어서 도쿄 기념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도쿄역의 그란스타 도쿄 한정의「메이플 쇼콜라 쿠키」도 추천합니다

메이플의 풍부한 향과 바삭바삭 식감이 멈출 수 없는 메이플 버터 쿠키

 

 

 

2.  향로암( 香炉庵 ) KOURO-AN  「도쿄 스즈 모나카 」

도쿄역의 에키나카 상업 시설 그란스타 도쿄에서 인기인 "도쿄 스즈 모나카"는 도쿄역에서 예로부터 만남의 장소로서 사랑받아 온 "은종(긴노스즈)"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과자입니다

스즈(종) 형태의 모나카 종류로 떡이 들어간 팥을 감싼 스즈모나카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사이즈와 본격적인 전통의 맛이 인기의 비결입니다

1일 판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연일 매진이 이어지는 인기 상품입니다

 

도쿄역의 대합실 스폿을 모티브로 한 유니크한 화과자

 

 

3.  샌드쿠리 「헤이즐넛과 산딸기 」 (COCORIS:그란스타 도쿄)

세계 최초가 되는 나무의 열매 스위츠 전문점 COCORIS에서의 추천 상품은 뭐니 뭐니 해도 샌드쿠키 「헤이즐넛과 산딸기」

농후한 헤이즐넛 페이스트와 넘치는 풍미의 산딸기 페이스트를 스페인산 밀크 초콜릿과 오리지널 쿠키로 샌드 한 호화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쿠키에도 헤이즐넛 파우더가 섞여 있어 입안 가득 헤이즐넛의 향이 퍼집니다

이외에도 밤 피난세, 피스타치오 피난세, 아몬드와 코코넛을 사용한 피난세 등이 준비되어 있고 귀여운 상자는 기념 선물로서 안성맞춤입니다

 

나무의 열매의 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스위츠

 

도쿄 기념 선물로 안성맞춤인 코코리스 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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